심심할 때마다 듣는 거 중 하나이다 이런 거 좋아한다

그리고 블로그 옮길 때마다 꼭 쓰는 글 중 하나이기도 하다


포켓몬이란 게임에 매력을 느낀 이유중 하나가 울음소리란 시스템이 있어서였던 것 같기도 하다

애니메이션으로 따지자면 그 특정 캐릭터 대사나 테마송같이 느껴지기도

뭐 그 시대때 울음소리 시스템을 넣은 게 포켓몬 뿐만은 아닐거라 생각한다만 결국엔 포켓몬만 확 떠버렸으니까 묻힌 거겠지


울음소리의 배리에이션은 포켓파를레나 포켓리프레 영상을 찾아보면 편하다

리마스터링 전의 울음소리로 그런 소리를 들어보고 싶긴하다


영상 밑으로 사소한 평가질들이 있다

보고싶지 않으면 그냥 안읽으면 된다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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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에 제대로 통째로 번역해주신 분이 한 분도 없는 것 같아 직접 번역합니다...

나무위키에 조금 올라와있지만 그래도 이런 건 역시 한꺼번에 쫙 읽는 게 재밌습니다 


http://dougin-1809.hatenablog.jp/entry/2017/02/28/042440


↑참고 포스트


미버스의 게시글을 전부 아카이빙하고 텍스트를 전부 옮겨놓은 글입니다


글이 꽤 기므로 저번의 적 캐릭터 그랑프리처럼 원문을 같이 올려놓진 않을 것 같습니다

(블로그 초기화한다고 날아가서 네이버에 백업했습니다... 시간 나면 다시 티스토리에 재업할 생각)

일본어가 되신다면 원본 글을 읽는 게 이해가 빠를거라 생각합니다

게임의 모드나 게임제목들은 한칭-일칭 이것저것 뒤섞여 있습니다. 양해 부탁드려요


의역/직역/오역 많습니다 파파고가 힘내줬어요 

제 번역의 질을 믿진 마세요...

생각날 때마다 수정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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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역기 붙잡고 하는건데요 너무 힘드네요... 겨우겨우 알아볼 수준으로만 했습니다


저는 2편의 할트만과 별의 꿈 관계를 볼 때마다 머리를 깹니다 볼 때마다 할트만이 불쌍해서 죽고싶어진다


  1. 뭔 소린지 잘 모르겠는데 문맥상 아마 입문은 쉽고 파고들면 할 게 많다 같은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[본문으로]
  2. 나무위키에서 먼저 번역했으므로 그 쪽 번역의 제목이 그나마 인지도가 있을거라 생각하여 그대로 찾아 적었습니다. [본문으로]
  3. 그냥 대충 숨돌리고 생각할 시간 준다는 거 말하는 것 같습니다 [본문으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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